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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박사 취업 VS 학사 취업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3-1 수료하였고, 현재 학점은 4.08(총합) / 4.12(전공) 인데, 인원 수가 적어 과수석인 상황입니다. 현재 자과 교수님 랩실에서 학연생 3개월차 입니다. 분야는 Thin film process쪽 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돈 보고 취직하려면 학사로 바로 나가는게 제일 좋다고는 하시는데, 현재 제가 한 것이라고는 어느 정도의 학점관리와 학연생 과정밖에 없어, 큰 스펙이 없다는 것이 고민입니다. 내년 2월 경 있을 학회에 포스터 발표 하는것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중이며, 졸업 전 논문 1편 게제가 목표입니다. 이 정도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학사취업을 목표로 할 수 있을까요? 대학원을 진학한다면, 포스텍이나 카이스트쪽으로 고려 중이며, 현재 연구분야가 적성에 조금은 맞는듯 하여 R&D쪽으로 취업하는 경로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29
함께 읽은 질문
Q. (건축학 전공)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방대 건축학과 4학년을 재학중입니다. 멘토님들의 답변을 통해서 건축설계사무소와 공기업을 함께 준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저의 스펙은 학점: 3.58 / 공모전2회(수상경력x)말고는 취득한 자격증이 없습니다. 방학동안 건축사사무소 실습을 할 예정이며 겨울방학 때는 건축기사를 취득할 생각이고, 다른 것이 필요하다면 준비할 예정입니다. 1. 현실적으로 현재 남은 방학기간은 한달이라 실습과 동시에 자격증 공부(어학, 공기업과 관련한 자격증들)는 무리일 것 같아 설계사무소 취직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미리 정리해나가면서 만드는 방향이 나을까요?? 2. 또한, 학과생활 중 설계에 모든 시간을 치중하느라 취업에 대한 정보를 이제서야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래서 공기업과 설계사무소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들은 어느정도 나열할 수 있지만, 현재 휴학없이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자격증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 취직 후 이직 Vs 취준 더하기 )
현재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 지방대 4년제 기계공학부 학생입니다 학점 4.01 / 오픽 IH / ADSP , 한국사 1급, 6시그마 / 학부연구생 ( 센서 제작 ) 1년 인턴 ( 현장실습 _ 중소기업 ) AI +SW 센서 시스템 , 예지보전 시스템 개발 (1년) EV 자작차 동아리 1년 청년 AI BIgdata 교육 최우수상 이렇게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양한 기업에 서류도 합격하고 인적성도 봤지만 결국 다 떨어지고, SPC는 생산 관리와 지멘스헬시니어스라는 외국계 헬스케어 기업 공정엔지니어로 2차 면접을 진행중입니다. 우선 두 기업의 경우 붙었다면 어딜 가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준비한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다들 취준을 좀 더 해봐라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1. 취업하지 않고 하반기 채용까지 자소서, 이력서, 인적성 공부 2. 취업해서 준비하고 이직하기 두가지중에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Q. 마케팅/브랜딩 직무 자격증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브랜딩, 기획 직무를 준비하며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 요소를 찾던 중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AI 관련 직무로 뽑는 경우가 많고, 해당 직무들은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 협업이 잦기 때문에 따두면 서류상 조금의 차별점이 되지 않을까 하여 필기를 따두었습니다. 하지만 실기를 준비하며 과연 이게 차별화 요소 또는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현직자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질문 남깁니다. 현재 관련 인턴 경험 및 대내외활동, 프로젝트 등의 경험은 가지고 있고, 관련 자격증은 SQLD, GTQ, GA4 따두었습니다. 같은 의미로 핀테크나 금융권을 준비할 때 차별화 요소로 금융권 자격증을 따두는게 과연 차별점이 될까요? 아니면 전혀 고려사항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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